전체 글320 비어 있거든, 사랑으로 채워라 비어 있거든, 사랑으로 채워라. 전종채지음하루를 바꾸는 28개의 단편 소설집이다.글쓴이 전종채 님은 시골과 섬, 도시에서 35년을 교사로 생활하였다.은퇴 후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일기 천여 쪽을 28편의 단편소설로 발간하였는데 한편 한편이 나의 마음을 진한 감정으로 때론 기쁘고, 슬프고, 가슴 아프고 그리고 훈훈한 마음을 갖게 한다.어떻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하면서 하루 한편을 읽고 싶었지만 하루이틀에 다 읽고 말았다. 오랜만에 너무 멋지고 훈훈한 책을 읽어보는것같다.정말 멋진 단편소설 28편이다.내용이 너무 좋아 다른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2026. 8. 16. 인제군 맛집 - 백담황태구이 인제군 북면 백담로 24에 위치한 백담황태구이는 백담사로 출발하는 주차장 입구에 있는 곳으로 황태구이와 두부가 맛있는 식당이다.인제군 북면 오지를 걸었다.완전 원시림처럼 숲이 우거지고 해서 더위를 느끼는 게 아니라 추위를 느끼면서 걸었다.우리나라에 이러한 오지가 있는지 사람의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오지를 걷고 찾아간 곳이 백담황태구이 식당이다.우린 황태더덕정식 2인분과 순두부 2인분을 주문했다.황태구이와 더덕, 순두부 너무 맛있게 먹었다.순두부는 정말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반찬들도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맛있어 셀프바를 몇 번 이용을 했다.약간 아쉬운 건 황태더덕정식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 기분이 너무 좋았다.오지 탐험과 맛.. 2026. 6. 14. 가평군 설악면 -신선봉 순환둘레길 트레킹 자동차 검사를 맡아야 하는데 경유차라 검사 때마다 긴장이 된다.지난번 검사 때 검사장으로 바로 오지 말고 충분히 운행 후 검사 맡으러 오라고 해 겸사겸사 운행도 하고 트레킹을 하기 위해 가평군 설악면 청심빌리지부근에 있는 신선봉 순환둘레길 트레킹을 하기로 하고 가평으로 향했다.그곳에 마땅히 주차장이 없어 청심빌리지부근에 주차 후 신선봉입구로 갔다.등산은 무리고 제1코스로 제1전망대까지 가서 돌아오는 코스로 트레킹을 시작했다.신선봉까지 2.3km다.신선봉 순환둘레길 방향으로...여기까진 길이 거의 평지에 데크길로 되어있고 호수가 옆으로 걸어 몸도 시원하고 보는 눈도 시원하다.좀 더 걸었더니 이젠 등산을 하는 것처럼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등산코스처럼 걷기 시작한다.전망대로 가는 길...반대방향에 주차장으.. 2026. 5. 23. 춘천 돼지고기 맛집 - 돈돈 돈돈은 생삼겹살 맛집이다.춘천시 남춘천길 31(퇴계동)에 위치한 돈돈은 상가와 주택가에 있어 별도의 주차장이 없고 골목길에 주차를 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이곳의 생삼겹살을 먹으면 그런 아쉬움은 바로 사라진다.돈돈식당.이른 시간이라 식당이 조용하다.우린 다섯 명이 가 생삼겹살을 주문했다.사진에서 보이듯이 먹음직스럽게 보인다.나의 단골식당이지만 같이 간 사람들은 처음 먹어보는데도 너무 맛있다고 하며 다음 모임을 이곳에서 해야겠다고들 한다.후식으로 먹는 김치말이국수 또한 일품이다.양도 많아 혼자 먹기엔 너무 많다.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고...나만이 알고 있는 나의 맛집 돈돈...춘천의 생삼겹살 맛집이다. 2026. 5. 21. 이전 1 2 3 4 ··· 80 다음